안녕하세요.
이주호장관 블로그 '긍정의 변화'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관님께서는 블로그 방명록에 올라온 전문상담교사 관련글을 확인하셨습니다.
진로진학상담교사는 진로진학지도를 총괄하는 보직교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므로,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신규채용하지는 않고
학생지도와 진로교육에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교사중에
희망하는 교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하게 됩니다.
또한, 진로진학상담교사(교과교사) 전문상담교사는 별개의 정원에 의해 운영되므로,
전문상담교사 정원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전문상담교사 관련' 카테고리를 추가하였으니
이 곳에 댓글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방명록에 이미 올라온 관련글은
블로그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책이슈 > · 전문상담교사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문상담교사 관련글 안내입니다 (46) | 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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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교사관련 의견목록_110128.xl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문상담교사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위에 올려주신 글은 교육청 홈페이지 민원에 대해 답해주셨던 내용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똑같은 말만 들어온게 몇 년째인지 모릅니다. 진로진학상담교사까지 신설되면서 현직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교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가 얼마나 답답한 심정인지 조금이라도 헤아리신다면 좀 더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관님께서 진로진학교사를 만들 때, 강남 학부모님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발표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학교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학교폭력 피해 가족이나, 인터넷 중독 피해가족, 위기청소년 가족이나 학생, 범죄 청소년 부모님들도 만나셔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안되면 전국의 전문상담교사로 종사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현재 학교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서민을 위한 정책은 그렇게 이루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교사!!
나라를 믿고 이길로 들어서 시간낭비가 벌써 6년째...
떨어진 자존감과 시간은 누가 보상해 줄려나?
학교교사들이나 부모들은 필요하다하고 힘없는 학생들은 힘들다 아우성쳐도
이건 무슨 논리인지, 무엇때문에 자꾸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는건지
개인적으로 참 한숨난다......
어제와 오늘 인터넷뉴스에도 10대들의 엽기행각과 범죄를 다룬 기사가
10건에 다다릅니다.
날이면 날마다 학생들의 범죄행각과 문제행동에 대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고
이는 공부만을 강요하고 공부잘하는 학생만을 만들어내려는 교육정책에서
비롯되었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소외계층과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아이들에게도 교사가 필요합니다.
매년 2만명 넘게 배출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에 대한 대책도 시급히 마련해주십시요
1인 1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해 주십시요
장관님 전문상담교사 꼭 배치해주세요... 진로진학상담교사와 같은 새로운 자격증 만들기 전에 기존에 그 분야에 종사하고 있었던 사람들 입장도 헤아려 주세요. 너희와 별개의 자격증이라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진로진학상담교사 명칭부터 어떻게 해주세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아파트 6층 옥상에서 투신한 아이가 안타깝게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장관님..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이처럼 고통을 호소할 때가 없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곁에서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몇천명이 넘는 전문상담교사 준비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관님.. 정부의 약속대로 각학교에 전문상담교사들이 배치되어 일할 수 있도록 큰 뜻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장관님.
전문상담교사는, 존재만으로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교육이 무엇입니까?
전문상담교사" 라는 단어, 교사의 존재감이 학생들에게
담임선생님처럼 가깝게 느껴진다면
학생들이 그렇게 무모한 결정을 내리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존재만으로도,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장관님의 약속을 꼭 지켜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은 무궁무진 하다고 봅니다. 수 많은 청소년들이 마음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빛의 그림자를 선물해 줄 수 있도록 관심을 주세요.
1인1학교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촉구드립니다.
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해서 아이들이 양질의 고급서비스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세요. 우리 대한민국 교육 그 정도 수준은 되지 않습니까?
장관님 진로진학상담교사 우리 청소년에게 필요합니다. 또한 전문상담교사도 필요합니다. 청소년상담에는 진로지도도 포함되고 현직에 계신 전문상담교사들도 진로진학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상담교사처럼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만드시는 것일텐데요 정해진 예산으로 필요하다고 마음껏 교사 채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신설할 것이 아니라 전문상담교사를 채용하고 그들에게 진로진학과 관련된 우리 청소년에게 필요한 내용을 보완하여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지도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진로진학상담교사라는 이름에 더 걸맞지 않을까요?
상담이라는 거 저도 대학원까지 나오고 여러 워크샵을 다니며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몇 시간 교육 받아서 되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몇 백 시간 동안 진로진학과 상담을 공부할 수 있을까요? 어떤 종류의 상담이든 상담이라는 단어 그렇게 쉽게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상담교사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지만 지금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이미 이런답변은 수도없이 많이 받았습니다.
1인1학교 전문상담교사 배치가 필요합니다.
** 전문상담교사 결사반대**
◆ 결사반대 이유 ◆
1. 비정규직 양성
-> 대한민국은 비정규직 공화국이 되려 합니다.
왜 자꾸 비정규직을 만들려 합니까. 학교에는 많은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학교회계직(구육성회직),교육업무보조,과학업무보조,특수업무보조,
그 외에도 각종 용역직원까지 이분들 보시면 처음에는 학교에서 근무만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무슨일이든 할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지금 현재 학교비정규직노조단체를 만들어 그들의 신분보장과
임금인상 및 기타 본인들의 처우 개선 해 달라고 합니다.
들어올때는 모든 빽과 갖은 아양으로 근무하겠다고 해놓고선
학교에서 근무해보니 교사들의 처우와 본인들의 처우가 많이 차이가 남을
알고 상대적 박탈감에서 그들은 지금 현재 노조를 만들어
목소리를 내려 하고 있습니다.
-> 지금 현재 1학교 1인 상담교사들 배치 한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는 말이 없지만, 이들은 분명 전문상담교사 연합회나
학교비정규직 노조로 가입하여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달라고 요구 할것이 분명합니다.
영양교사, 보건교사가 그리 하였듯이 이들도 교사(정규교사)로 해다랄고 할것이 분명합니다.
영양사->영양교사로, 양호선생->보건교사로
이들도 전문상담사->상담교사로 이런식으로
요구 할것이 분명합니다.
이 어찌 국민의 혈세를 그들에게 받쳐야 합니까.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용서 할수 없습니다.
2. 전문상담교사가 학교에 있다고 해서 학생들의 비행과 방황은 멈추지 않습니다.
-> 급격히 변화하는 핵가족화 속에서 학생들은 온실속 화초처럼 자랐습니다.
그들은 야생을 모릅니다. 비바람을 맞아 봤겠습니까.
그저 부모의 품에서 오냐~ 오냐~ 커 왔기때문에
그들을 지도하기위해서는 강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그저 학생들의 심리분석만이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쌓게 해야 합니다.
하루 12시간 교실이라는 감옥속에 갇혀있는 그 학생들이
어찌 정신이 온전 하겠냐는 겁니다.
하루종일 집안에 있어 보십시오.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뛰쳐 나가고 싶을겁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상담실이라는 또다른 실내에서 뭘 상담하고 심리를 분석 한다는 건지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외부환경을 접할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차라리 예산을 쏟아 부어 주십시오.
->>>
예를 들어 "해병대 2박 3일 체험"
친구들과 함께 하며, 협동심과 애국심을 기를수 있도록
예를 들어 "선사 2박 3일 체험"
스님들의 고행을 배우며 마음의 수양을 할수 있도록
아무튼 많은 외부환경의 체험을 통해서 심신을 맑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내에서는 체육수업 활성화 시켜야 하고
학교내에서는 음악수업 활성화 시켜야 하고
학교내에서는 미술수업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또한 학교내에서 각종 동아리모임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3. 전문상담교사가 필요함을 못 느끼겠습니다.
학교가 병원인가요?
전문상담은 신경정신과 전문의에게 맡겨야 합니다.
현재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전문상담교사가 아님을 분명히 말하고 싶습니다.
집단적이고, 이기적인 단체 행동으로 본인의 취업을 쟁취 하려는
전문상담사 여러분들에게 각성을 촉구합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상담은 정신과적 치료행위라고 생각하시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약물로 도움을 받아야 하는 학생에게는 전문의가 필요하겠지만 모든 심리적인 어려움이 약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상담교사가 있다고 해서 학생들의 비행이 멈춰지지 않으니 배치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노력조차도 소용없다는 패배주의로 비춰집니다. 분명 학부모님이 말씀하신대로 심신을 맑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며 그 또한 전문상담교사가 해야하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학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댁의 아이처럼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은 학생도 있고 비바람 맞고 모질게 살아 보듬어줘야 하는 잡초와 같은 학생도 있습니다.그런 학생에게 전문상담교사가 필요합니다.
특수아에게 특수교사가 필요하듯 학교부적응 학생에게 전문상담교사가 필요하며 그러한 필요성을 국가에서도 알기에 전문상담교사라는 자격증을 두어 대학원 및 대학교에서 육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상담교사는 비정규직으로 들어와 어떻게든 학교에서 자리잡아 보려는 무자격자가 아니며 학부모님이 생각하시는 전문상담사가 아닙니다. 국가의 필요에 의해 전문상담교사자격증이 생겨났음을 알아주세요. 학부모님께서 비난의 화살을 돌릴 곳은 전문상담교사가 아닙니다.
혹시 죄송한데 학부모님은 소속이 어디신지요?
본인이 소속한 곳의 힘을 키우고 싶으시면 저희 쪽에서 말씀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전문성을 말씀하심이 옳은 듯 합니다.
정말 학부모님이시라면 이런말 쉽게 못하시거든요. 학교에서 상담이라는 역할이 무엇인지 아시지 때문이지요. 그리고 학부모님들 10이면 10 병원에 아이들 보내기 싫어하시구요.
학부모님.. 정말 학부모님이 맞으신지요. 상담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치료와 상담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상담의 대상자는 비정상이나 극단적인 적응 문제를 보이는 사람보다는 정상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당면하는 문제에 대해서 자발적으로나 의뢰되어 요청되었을 경우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활동입니다.
학교에 가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이들이 어떠한 고민들과 문제로 힘들어 하고 계신지 알고 계십니까??
다양한 체험활동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각각의 문제의 원인이 있는데.. 그것을 덮어두고 체험활동을 하면 나아질까요?
고민이 있는데 담임선생님께 얘기 하기는 어렵고 부모님도 친구들에게도 하기 힘든 이야기를 아이들은 상담교사를 찾아와 얘기를 합니다.
우울증이나 임상적인 문제는 심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구요. 상담과 치료는 다르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담은 상담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집단을 활용하여 활동적으로 이끌수도 있고, 아이와 산책을 하면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상담에 대한 책을 읽어보시거나, 상담을 마치고 편안해진 모습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셨다면 위와같은 표현을 하실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일 누군가가 해야한다면 학교내에서 전문상담교사가 그에 가장 적합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짧은 기간동안 다수를 돌려서 배치하기 보다는 단위 학교당 전문상담교사의 1인배치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tar21 **
댓글이 저를 설득할수 논지의 글이라고 보십니까?
진심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star21의 현실을 보십시오.
취업 하는게 목적이지 않습니까?
사람은 그렇습니다.
"처음처럼" 이라는 말 이것 지켜지지 않습니다.
아무튼 star21은 저를 설득 하시려면
좀더 많은 연구를 하셔야 겠네요.
신경정신과에서 약물치료만 하나요?
전문상담사가 그것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무슨 상담을 하신다고.
** 전문상담교사 학교 배치 결사반대 **
학부모 총연합회에 촉구를 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시 WeeClass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상담실에서 아이들이 라포를 형성하고 부모님과 친구들.담임교사에게 할수 없던 속앓이 비밀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비밀보장" "이중금지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같이 아이들은 "속이 시원해요""기분괜찮아졌어요""다음에 또 와도 돼요?"하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의 개인문제가 해결되니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돌림으로 괴로워하거나 등교거부하는 학생들은 학부모님이 생각하시는 그 이상입니다 ㅜㅜ
저 또한 아이를 둔 부모로써 눈물을 흘리고 하소연하는 아이들,점심을 먹지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몇평되지 않는 학교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작은변화. 긍정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방학식을 하였습니다.하지만 전문상담교사에게 방학은 없습니다.계속상담이 이루어져야하는 학생을 만나러 개인상담예약일에 학교에 갑니다^^저는상담회기가 늘어날수록 밝아지는 아이들의 표정에 힘을 얻습니다.제가 교과교사에게 비교과 전문상담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현직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요즘 맞벌이가정이 많아지면서 가정내 부모역할이 소원해지고 있어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학생과 개인상담을 하다보면~ 우리아이도 이런 생각을 할까?하고 걱정스러울때가 많습니다.부모가 아이들 마음을 너무 모르는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취학연령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실질적인 부모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을것같다고 생각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역할을 전문상담교사에게 맡겨보심이 어떨지요?
** WeeClass 근무하시는 상담교사님 **
학생들은 당연히 좋아하죠.
왜냐구요?
학교에서는 구속 받는데 WeeClass에 가면 마음 편히 놀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시스템이 학생들의 비행과 폭력은 막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장담 합니다.
모든 학교에 전문 상담교사 배치 되어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학교 학생들의 폭력과 탈선은 더욱 늘어 날것입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 해소할 방법 차원에서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해소 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라는 겁니다.
왜?
맨날 형광등 아래서만 뭔가를 해결 해야 하나요?
비타민 D 가 부족한 청소년들의 범죄율은 날로 늘고 있다는 사실
아셔야 됩니다.
학생들에게는 비타민D가 충분히 공급 되었을때
청소년들의 학생들의 범죄율은 감소 할거라 장담 합니다.
지금 처럼 학교의 한 교실에서 이뤄지는
상담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를 않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봐도
학생들을 운동장에서 뛰어 놀게 한다면
돈 한푼 안들이고도 청소년들의 범죄율을 감소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굳이 전문상담사들에게 돈을 줘가면서
WeeClass센터같은 곳을 지어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 하느냐는 겁니다.
전문상담사분들 본인들도 느낄 겁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어 보십시오.
머리~ 띵 하죠?
학생들은 어떨까요?
저의 작은 바램은 이렇습니다.
상담보다는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청소년들의 함성을 듣고 싶습니다.
학교 운동장을 보십시오.
옛날에는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운동장 먼지를 날리며
뛰어 다니는 모습들.
지금 보십시오.
운동장이 제 역할 합니까.
운동장은 조용하고 학교 체육관에서 체육 수업 하고
이게 뭡니까?
아무튼 전문상담사 까지 고용하여
학생들을 실내에서만 키우려는 발상이 저는 싫은 겁니다.
** 전문 상담교사 학교 배치 결사 반대 **
수학 전공하시분들,,,열심히 수학 가르치시고, 영어 전공하신분들,,,영어 열심히 가르치시고,,, 전문상담교사 선생님들 열심히 상담하시면 됩니다. 상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지성+인성+어울림이 사회생활 할때 필요조건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 국가의 존폐여부에 있는 존귀한 자원들입니다. 정신과 병원에서 4년째 상담을 업무로 보고 있는 저는 하루에도 빠짐없이 수많은 초/중/고등학생들이 왕래합니다.(입원+외래진료)무엇을 위해 교육하며 학교는 무엇을 아이들과 공감할 것인지,,,학교가 제발 무의미한 유형의 건물이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1등? 1등! 한 사람만을 위한 공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실속에서 절규아닌 절규를 합니다. 단순히 밥그릇 싸움한다는 일부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표현을 볼때마다 ....볼때마다....볼때마다....-저는 이런 표현을 사용하시눈 분들께 몇 문장 전해 주고싶습니다.돈버는게 목적이면 돈을 많이 주는 대기업으로 입사희망하면 됩니다. 고귀한 전문상담교사들의 자존감을 함부로 빗대어 추락시키지 마시고 진정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세요,,,,
**윤정아글쓰신분 보세요**
본인은 왜? 상담교사로 나오시려 합니까.
지금 있는 곳에서 충분히 노력하십시오.
왜? 학교에 상담교사가 배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장담합니다.
"학교에 상담교사 배치 된다고 해서 아이들의 정신이 맑아지고,
신체가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윤정아**님의 말씀 처럼
상담교사를 원한다고 이주호 장관 블로그에 글 작성 하시는분들
진정 말씀 해보십시오.
"밥그릇 좀 주세요!" 라고 구걸 하는것 아닙니까?
또한, 병원근무보다 학교 근무여건이 훨씬
좋다고 보기때문 아닌가요?
실제로 학교근무 하는게 정말 편하죠.
근무시간이라 해봐야. 오전 9시~오후4시30분이면
끝나구. 하루 평균 상담건수도 몇건 되지 않구 말이죠.
또한,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구 말이죠.
상담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꼭 명심 하십시오.
"건강한 신체에서 건전한 정신이 만들어 지는 겁니다."
몸이 건강 하지 않으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게 됩니다.
이정도도 모르면서 상담교사 하시는 분은 아니겠죠.
딱~ 까놓고 얘기 해보세요.
"대기업 들어갈 실력 안되잖아요."
들어갈 실력이 안되니까
"상담교사가 앞으로 전망이 있다네"라는 말을 듣고
이쪽으로 공부 하신것 아닙니까.
물론 모든 상담교사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90%정도는
취업을 목적으로 상담교사를 공부 했을겁니다.
제말이 틀린가요?
제발~ 상담교사님들
양심껏 사세요. 구걸 하지 마시구.
학교에 배치 해달라 말고.
사설 상담소 차려서 운영하세요.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상담교사와 대화 하기를 원한다면
사설 상담소 차려서 운영하시면 될꺼 아닙니까?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고민, 고민 했습니다.
"전문상담교사" 필요 없습니다.
"장담합니다."
"전문상담교사는 정신병원에나 어울립니다."
학교는 병원이 아닙니다.
** 상담교사 학교 배치 결사반대 **
** 학부모 연합회에 촉구 합니다. **
혹시 죄송한데 학부모님은 소속이 어디신지요?
본인이 소속한 곳의 힘을 키우고 싶으시면 저희 쪽에서 말씀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전문성을 말씀하심이 옳은 듯 합니다.
정말 학부모님이시라면 이런말 쉽게 못하시거든요. 학교에서 상담이라는 역할이 무엇인지 아시지 때문이지요. 그리고 학부모님들 10이면 10 병원에 아이들 보내기 싫어하시구요.
사설상담소는 상담소대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학교 현장내에서의 전문상담교사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이라는 특성상 학생들을 지속적이고 늘 지켜볼 수 있는 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겠지요. 그리고 예방차원에서도 상담교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학교는 병원이 아닙니다. 병원에서는 병원에서 할 역할이 있는 겁니다. 병원에 갈 정도의 수준이라면 미리 예방하지 못하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도록 방치 했기 때문이 겠지요..여기에서도 여실히 전문상담교사의 필요성이 드러나네요. 장담이라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이 상황에서 양심이라는 단어를 누가 누구에게 운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기업에 들어갈 실력이 안되니까?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인생에서 가치있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우리 전문상담교사가 추구하는 가치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이런 글 쓸 시간에 토익공부를 해서 토익 점수1점이라도 더 올리겠네요.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위해 우리의 입장과 의견을 표명하는 것입니다.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죠. 모든 것을 학부모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개인적인 잣대를 가지고 그것만 옳다고 하시는데 사람들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는것이구요. 현재의 우리 교육과 교사들은 다름을 인정하고 그러한 과거의 주먹구구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것이 현실입니다. 학부모님 처럼 자신만의 틀을 정해놓고 그 안에 개성이 다른 모든 학생들을 끼워 맞추려고 하는 방식(다른 사람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는)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학생들은 다양합니다.그것이 바로 학교에 전문상담교사사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 학부모라는 분은 전혀 상담관련한 지식이 없으신분 같고요, 가상공간의 대화예절이 전혀 없으신분 같아요..여기는 투쟁하고 공격적인 글을 남기는 곳이 아닙니다. 대화의 흐름과 매너가 전혀 없으시네요...대화예절부터 배우시고 댓글하세요~~~~참,,,
안녕하세요. 학부모님. 윗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나마 글 남겨드립니다. 학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나 여기서 이렇게 전문상담교사를 비판하시는 일은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비판하시고자 하시면 다른데 가서 비판하세요. 연합회 같은데 있으시면 거기서 비판하셔도 무방하지 않나요? 굳이 여기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비판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며 전문상담교사 역할이 그렇게 호락호락 심심한 직업이 아닙니다. 상담 ? 알고 말씀하시는지요?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입니다. 우습게 보실일이 아니니시죠.
마지막에 전문상담교사가 정신병원에나 어울리신다는 말씀은 정말 과간이네요.
말씀대로라면 보건교사 영양교사 모두 전문상담교사처럼 결사 반대 하시나요?
저희를 막고자 하시면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폐지하라고 정부에다가 말씀하세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려는 전문상담교사를 모욕하지 마시고.
학부모님 말씀이 이해는 안가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전문상담교사 수험생으로써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1. 위의 주장처럼 비정규직 공화국이 오류라면,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 전문상담교사를 학교에 배치하시면 됩니다.
현재 우리 학생들이 너무 과격해져서 담임선생님도 어렵게 보지 않는 상황에서 비정규직의 배치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은 큰 책임이 뒤따르고 법적 효력까지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고 끝까지 일할 수 있는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된다면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부가 전문상담교사들을 각 학교에 배치하겠다는 약속으로 2005년부터 양성과정을 신설하여 전문상담교사들을 배출했고, 이제는 각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매년 몇천명이 넘는 전문상담교사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현재 수천명 앞으로 수만명이 배출될 것인데 이들은 학생들 곁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성을 쌓고 있기 때문에 교육현장의 질이 개선되리라 봅니다.
2. 상담은 학생들의 현재와 미래를 다룰 수 있는 것이기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상담은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째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비하여 실시되는 예방상담, 둘째 학업문제, 진학문제, 대인관계문제 등 현재 여러 가지 문제를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촉진상담이 있고, 셋째, 위급하게 자살이나 성폭행, 성폭력 같은 위험을 당했을 때 행해지는 위기상담, 그리고 각 발달연령에 맞게 진행되는 발달상담이 있습니다.
상담은 현재 바로 문제해결을 돕기도 하고, 현재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고 그 마음속에 씨앗으로 남아 미래에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 상담이지요. 쉽게 말하면 어릴 때 부모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남아 어른이 된 다음에 그 말씀이 삶의 등불이 되기도 하지요. 상담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상담을 10년 이상 해왔고, 학교 현장에서 6년이 넘게 있었기 때문에 졸업생들과 재학들에게 상담이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상담은 반드시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3. 상담의 형식은 무한합니다.
상담을 실시할 때 반드시 좁은 상담실에서만 실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복지관 봉사나 기타 성교육 센터 등등 함께 현재에 학생들을 데리고 가서 직접 체험해 보고 살아있는 교육과 상담을 연결하기도 하지요. 상담의 한 단면만을 보고 상담의 위력을 축소하는 오류는 범하는 전문상담교사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문상담교사들 그리고 수년간 전문상담교사가 되기 위해 눈물겹게 마지막으로 여기에 인생을 걸고 시간을 투자하는 분들이 현재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그래서 저들이 학교현장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전문성을 아이들을 위해 다 터트릴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교육현장과 이나라의 미래를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이런 노력을 정부나 학부모님, 학생들이 보아주었으면 합니다.
4. 상담은 심리치료와 중복도 되지만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심리치료는 병원 현장에서 약물과 더불어 안타깝게도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학교에서 상담을 할 때도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에게 증세가 심각하여 심리치료를 권유하면 병원치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이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에서 정상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아이들과 병적인 증세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비전문가, 비정규직들이 채용되어 일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현재 전문성과 교직을 함께 이수한 전문상담교사들이 채용되어 신뢰감과 책임감, 전문성을 갖고 일하도록 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담은 마음을 다루는 영역이기에 어떻게 보면 그 깊이가 잘 보이지 않아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제대로 실시만 된다면 이 나라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전문상담교사는 초등학교에 2명과 중고등학교에 극히 일부만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직 이들이 내어놓은 결과는 아주 작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확대된다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만족해하는 학교생활, 그리고 학생들이 행복이라는 것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미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현재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교사 임준생들은 상담의 전문가입니다.
①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가능 : 지능검사(K-WAIS, K-WISC, K-WPPSI, K-ABC 등), 성격검사(MBTI, 에니어그램 등), 투사검사(로샤, HTP, TAT 등), 진로검사(홀랜드진로탐색.진로흥미검사, 스트롱 진로탐색검사 등)
② 집단상담 계발과 실시 및 효과성 탐색 : 분노조절프로그램, 자기성장프로그램, 게임중독예방프로그램, 사회적기술향상프로그램, 또래상담프로그램, 미술치료프로그램 등)
③ 개인상담과 전화상담, 사이버상담의 전문가 : 이것은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각 전문가 선생님들을 모시고 수퍼지젼을 받습니다.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구요.
④ 각종 자격증 취득 : 상담은 하나의 전문상담교사자격증 외에 많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하나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됩니다. 즉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미술치료사, 기타 강사 자격등을 한가지 이상씩 가지고 있습니다.
⑤ 그 외도 각각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인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것을 준비하면서 전문상담교사가 되어 학생들 곁에서 그들의 미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의 의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전문상담교사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초.중.고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인성과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이 나라의 미래는 한층 밝아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사랑 **
드디어 전문상담교사들의 본 실체가 들어 나는군요.
정규직 전문상담교사가 필요하다는 말... 씁쓸합니다.
수년간 공부 했다. 나~ 대학원까지 나왔다.
들어간 돈이 있으니. 얼른 정부는 취업 시켜달라... 참 씁쓸합니다.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본인들의 직업 쟁취를 위해 모든것을 정당화 시키는 노력
참~ 딱 합니다.
곧 노조도 만들겠죠.
곧 교과부앞에서 행안부 앞에서 시위도 하겠죠.
안봐도.
압니다.
** 전문상담교사 결사반대 **
예전에 학생들은 상담 받지 않고도.
예절 바른 학생을 자랐습니다.
"상담만이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외치시는"
상담교사 분들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생각 해보십시오...
직업을 얻기위한 몸부림 아닌가요?
학생들을 위한 몸부림이 아닌... 나 먹고 살게 해주십시오.
이게 본심 이잖아요.
** 결사 반대. 전문상담교사 **
지금 현재 아이들은 상담교사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많이 삐뚤어져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담교사 분들이 그것을 더 확대해석 하여
자칫 학생들을 삐뚤어지게 만들수도 있음을 분명히 아십시오.
과연 예전의 학생들은 아무 탈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의견이 있어도 당당히 펼치지 못하고 윗 사람에게 복종하기만 해야하는 것이 미덕이었던 과거,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고 틀린것으로 매도했던 과거의 교육의 부작용이 현재에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하는 학생들 우울증에 걸리는 학생들이 왜 생길까요? 문명의 발달은 빠르기만 한데, 우리가 제공하는 학교에서의 교육서비스의 수준은 그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더 크게 확산되기 전에 우리는 이제 방법을 바꾸어야 할 때 입니다.
심심해서 쭉 읽어보았는데... 학부모가 아니라 체육 임용생 아닌가? 재미있네 ㅋㅋㅋㅋ
전남 여수에 사는 청소년 10명 중 5명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nate.com/view/20110102n04935
전남 여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려면 지덕체 및 인성을 고루 갖춘 교육이 필요합니다. 지나친 입시위주의 교육만이 아니라 체험중심인 학교가 필요하며,
이러한 학생들이 힘들어 할 때 이야기를 들어줄 전문상담교사의 배치도 필요합니다.
** 추적60분을 보고 **
어느 중학생이 게임중독에 걸려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중학생은 상담교사와 여러차례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학생은 어머니를 목 졸라 죽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안에 갇혀 있습니다.
세상을 볼 기회를
작은 모니터의 세상에서만 보려 합니다.
이런 아이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한다고 해서 될까요?
상담을 통해서 해결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뛰어 놀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 상담교사님들 보십시오.**
본인들은 스트레스 해소하실때 누구와 상담하십니까?
묻고 싶습니다.
상담교사라고 해서 스트레스 안 받으라는 법 없죠.
스트레스 받을때 땀 흘리게 뛰어 보십시오.
어느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을 겁니다.
땀 흘리게 뛰고나면 복잡했던 머리 속이 맑아 지는 느낌이 듭니다.
가슴에 정말 정말 손을 얹고 생각 해보십시오.
진정 상담교사가 되려는 이유를?
본인들의 안정적인 직업 쟁취 아니신지요?
** 상담교사 학교 배치 결사 반대 **
PD수첩이 아니라 추적60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내용까지 관심있게 보시는 것을 보면 학부모님께서는 분명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담의 필요성에 대해 극구 반대하시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밖에서 뛰어 노는 것이라구요.제가 근무했던 학교 바로 옆에 같은 재단의 남고가 있었습니다. 남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매일 나와서 농구하고 그러던걸요. 그럼 학교에는 진작에 학부모님께서 주장하시는 노래부르고 뛰어놀고 그림그리는 수업 있었는데 지금 아이들에게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지요?
저도 이 내용을 봤었는데 학교에서의 상담은 3회에 그쳤었고 그것이 전문상담교사와의 상담이었는지 아니면 일반교사나 봉사인력이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상담은 학교 내의 상담교사와의 지속적인 상담이 아닌 학교 밖 센터에서 상담을 받았던 것으로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센터라는 특성상 지속적인 상담이 이루어지기 어려웠으리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가 학생들을 가까운 곳에서 살펴보며 꾸준히 조취가 이루어 졌더라면 이러한 비극은 막을 수 있었겠지요..씁쓸합니다..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커져버려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을 바라보며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상담의 목적은 일반상담보다 예방의 성격이 강합니다. 심각한 수준의 학생들을 스크린해내는 역할이겠지요. 그것 만으로도 이번과 같은 큰 일들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학교에서 위험군에 있는 아이들을 선별해내 게임중독과 관련된 집단상담을 실시 할 수 있겠지요. 그것으로도 진전을 보이지 않는 아이들은 기관으로 보내는 역할로 큰 일을 방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부모님 학교가 정신병원 이니 어쩌니라는 둥의 말씀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의미에서 전문상담교사 의 학교배치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전문상담교사 학교 배치 적극 찬성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왜 이렇게 이슈화 된 거예요. 조속히 시행되는 것인가요.
암튼 밖에서 막 뛰어노는 것도 노는 것이지만, 우리아이들이 실시했던 놀이를 겸한 상담프로그램도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상담교사 꼭 필요합니다.
**학부모님**그럼 전문상담교사가 상담도 하고 학생들과 함께 밖에서 뛰어논다면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적극 찬성하신다는 말인가요? 사실 전 그렇게 하고 싶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학교현장의 매리트는 돈을 벌 수 있는 장소라는 것보다는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발로 상담소를 찾아가 '저 우울해요~' 라고 할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1. 아는 분 중에 다른 교과를 맡으시다가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를 받으시는 분이 있다. 상담에 대한 아무런 기본 지식도 없으시고, 상담을 하기 위해 교단에 서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이미 굳어져 버린 생각과 행동들이 상담자의 생각과 행동과는 거리가 멀어져 버렸다. 불가능하다고는 보지 않으나 연수만을 가지고는 어렵다고 본다. 되레 아이들이 '상담교사'는 필요없는 것이라고 느낄까봐 겁이 난다.
2. 전문상담교사가 필요없는데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인가?
분명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3. 진로상담이 쉬운 게 아닐텐데.. 그냥 옳은 답이 있어서 길을 제시해 주는 거라면 상관없다. 1+1=2 라고 말해줄 수 있는게 상담인가? 상담이 괜히 상담이 아니지 않나? 진로 상담은 어떻게보면 그 아이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다. 그런데 이 상담을 몇 백 시간의 연수만을 가지고 실적내려고 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4. 대학원을 다니면서 전문성을 키워왔다. 다른 여러 자격증들을 취득하면서 계속 자신을 성장시키고 있다. 상담교사 본인에게 상담자의 자질도 있다. 아이들을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 하는 전문상담교사가 있다면 무언가 희망을 걸어보아도 되지 않을까? 이런 사람들이 학교 현장에 간다면 분명 밖에서 뛰어놀만한 프로그램쯤은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기간제로라도 상담교사를 할 수 있어 기쁩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테니까요. 선생님 내년에도 계세요? 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뿌듯합니다. 항상 이 일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는 상담교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상담교사가 자주 바뀌는 것이 아이들 정서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꾸준히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전문상담교사분들... 비정규직으로 순환은 되지만 이미 심리적으로 학생들과 래포형성 다 놓고 몇개월이면 떠나고 몇개월이면 떠나고,,,,하는 학교안의 상담현실,,,지지와 조력자의 역할을 다 했다 말못할 사정 만들어 주니 답답합니다. 일개의 학원 이나 어린이집 교사분들도 최소 1년은 담임되면 움직이지않습니다. 학생들의 감정이 기계인가요? 전문교사분들의 정규배치 절실히 필요합니다.
평생 해당전공으로 학생들과 교류되셨던 교사분들 몇 명 추려 양성과정에 떠맡겨 상담교사로 전환시켜,,,,보기 좋은 형식으로,,, 아이들 ,학부모님 두 번 죽이지 말아주세요,,, 국,수,영어 과목도 전문영역이듯이 상담도 전문영역입니다.
상담행위가 단지 학교 밖 아웃사이된 학생들을 불러 모아 학교에서 원하는 수업이탈안하고 집-학교-학원-집-학교-학원으로 돌려 보내도록 하는 단순역할을 기대하시는데요 그부분은 일부분이며 상담의 목적과 명분은 학생들(내담자)과 주위의 환경들(학교,담임교사,부모,친구,작은사회,,,등등)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성숙된 자아을 갖게 하는데도 있다고 볼수 있기에 전문적인 지지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전문상담교사분들의 학교 정규배치 절실히 필요합니다.......
학부모님, 참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요. 직업을 쟁취한다, 뭐가 잘못입니까? 정규교육과정을 받은 한 국가의 시민으로서 스스로의 적성과 미래의 직업전망, 근무환경, 커리어로서의 포부, 연봉 등을 따져서 스스로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하는 일 아닙니까? 학부모님이 보기에는 모든 전문상담교사가, 쉽고 편하고 놀기 좋아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예, 일부는 그럴수도 있겠죠. 학부모님 눈에는 그 일부가 굉장히 크게 밟히셨나보죠. 그러면 전문상담교사의 일부가 잘못되었을 때(실은 이것도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를 결사반대,원천봉쇄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까? 그렇게 완벽주의라면 세상에 뭐가 남을 것 같습니까? 학부모님이 그렇게 줄기차게 이야기하시는 체육? 야외활동? 그거 해서 교사 근무태만에 학생 지 멋대로 돌아다니다가 싸우고 획하고 죽어버리면, 체육도 "아 씨발 이건 안되는구나~" 싶으면서 없애버려야겠네요? 안그래요? 그래서 그 다음엔 뭐로 하실건데요? 생각 있으세요?
노조를 만드는 것을 비판하는 것도 웃깁니다. 왜요, 노조 싫어요? 학부모님은 평생 노동자 안되시나봐요? 교사는 근엄하고 점잔빼고 앉아서 국가에서 주는대로 받아먹고 그래야하나요? 아니잖아요, 불평등한게 있으면 이야기하고, 교섭하고,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것. 그것이 대한민국의 기본인 민주주의잖아요. 민주주의 싫어요? 그러면 혹시 행복추구권은 아세요? 쉽게 말해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뜻이에요. 상담교사를 하는데 몇몇 불편한 사항 때문에 이를 개선한다면 훨씬 일의 성과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으면 당연히 이를 건의하여 저를 행복하게 해야죠. 그건 잘못된게 아니에요. 헌법도 인정한 '우리'의 권리라구요. 그것 때문에 피해을 입히면 어쩔꺼냐고 분명히 이야기 하시겠죠? 저는 이야기할께요, 봤어요, 그거? 전문상담교사가 분명히 노조 조직해서 투쟁하고 학생 뒷전에 자기 밥벌이 생각에 몰두할 것이다...봤냐구요? 봤으면 어디서 봤는지 이야기해줄래요? 아, 나도 궁금하네. 보고싶게. ^^
마지막으로 그~~렇게 학부모님이 이야기하는 상담무용 야외추천 설. 이야~ 박수를 보냅니다. MB와도 같은 통찰력이에요. 옛날에 뛰어놀더니 다 잘 되더라 그러니 뛰어놀아라. 옛날에 땅 파니 잘 살아지더라 그러니 4대강 하자. 학생들 뛰어놀면 좋아하죠. 근데 학부모님은 정말 '모든' 학생들이 뛰어놀면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모든' 학생들이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쩌죠? 일단 저부터 학창시절 뛰어노는 건 죽어라 싫어했는데 말이죠. ^^ 학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거랑 똑같은 이야기에요, 이건. 상담을 한다고 좋아지는 애들 없다. 그렇죠. 그런데, 뛰어논다고 해서 좋아지는 애들도 없다 이말입니다. 교육받는다고 다 서울대가나요? 아니잖아요~ 통계적으로 봤을 때 항상 어느정도의 오차는 인정을 해야하죠. 아무리 완벽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해도 그 차이가 안보이는 0.05%는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님께서는 이를 상담에는 적용하면서, 다른 교과목에는 적용하고 있지 않아요. 큰 오류죠, 이거는. 어떤 학생은 뛰어노는 게 정말 좋은 정서 발달이 되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그런데 또 어떤 학생은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더 정서와 안녕감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그건 어떻게 구별할까요? 담임선생님의 육감? 인위적 구별? 그런 것 보다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상담교사가 심리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적절히 맞는 대책을 내놓는 것이 더 높은 확률로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이 비꼬았죠? 죄송해요. 사실 열폭좀 했어요. 학부모님이 다른 사람들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셨다면 아마 이렇게 쓰진 않았을거에요. 그런데 귀는 틀어막은 채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게 너무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너무 한쪽으로만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우리' 상담교사 준비 학생들은 모두 정상적인 교육 받고 넓게 사고하고 스스로의 판단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학부모님 말처럼 돈과 안락함에 혈안이 되어 달려드는 하이에나 무리가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상담교사, 학부모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편안하지도 않구요, 돈도 많이 못받구요, 무엇보다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진심을 하나하나 들어준다는 것은 상상치 못할 만큼 고되고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고 싶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아이들과의 대화속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반대는 할지언정 적어도 매도하지는 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이번 학교문화선진화 방안의 매뉴얼에는 학교내 상담교사에 관한 언급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교내 상담교사 배치의 가능성은 희박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4년까지 5383개 전국 중·고교에 배치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정교사가 새로 생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중·고교 정교사 자격에 ‘진로진학상담’을 신설하기 위한 교원자격검정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어과 교사, 영어과 교사 등과 같이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정식 교사로 탄생하게 된다.
교과부는 그동안 중요성만 강조돼 왔던 진로교육이 일선 학교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진로진학상담 교사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5,383개 전국 중·고교에 배치된다. 2256개 고교에는 내년까지 우선적으로 모두 배치할 계획이다.
진로진학상담 교사는 ‘진로와 직업’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 활동 중 진로활동 관리, 진로진학 상담, 입학사정관제 전형 지원, 자기주도학습 전형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진로진학부장으로서 진로진학부 소속 교사와 담임 교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교의 진로진학상담 활동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진로진학상담 교사는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부전공 연수를 통해 만들어진다. 현재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1500명의 교사들이 각 교육청 연수기관에서 진로진학상담 교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부전공 연수를 받고 있다.
동계연수, 학기 중 연수, 학계연수 등 38학점, 총 570시간의 연수를 거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주요 연수 과목은 ‘청소년 진로특성 진단 및 활용’ ‘직업세계와 직업정보 탐색’ ‘진학지도기법의 이론과 실제’ ‘진로포트폴리오 지도법’ ‘학부모 진로진학상담’ ‘입시정보 관리 및 활용’ 등 16개 과목이다.
진로진학상담 교사는 수업 경감(주당 10시간 이하), 진로진학부장 배정 등의 우대를 받게 된다.
교과부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진로교육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과제이며,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 확보와 콘텐츠 확충에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교육과학기술부 진로교육팀 02-2100-6029
자료제공: 대한민국 정책포털 (www.korea.kr)
진로진학상담교사(교과교사) 에 대하여.....
모니터단 성과보고회에서 일선학교에 잔로잔학상담교사를 배치한다고 장관님께서 교과부 정책을 홍보하시던데...
장관님께서는 이 교사들이 어떤 방법으로 운영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고 계시는 듯....
일반과목 선생님들이 희망으로 연수를 받아 옮겨가고, 그 과목에는 또 다른 과목의 선생님들이 부전공이란 명목으로 연수를 받아 옮겨간다고 합니다.
영어, 수학 등 선생님들이 승진을 못하면 교단에 수업을 하기 힘드니까 많이 희망을 하였고, 그 자리는 사회, 과학, 예체능 등의 과목 선생님이 방학때 1-2달 연수를 받아 부전공으로 전직을 한다는데......
평생을 배우고 가르쳐도 힘들어 하는 과목을 부전공으로 해결이 가능한지?
아주 단순히 남는 선생님들을 진로진학교사로 바꾸든지?
정말 이해가 되니 않는 교과부 정책....
과연 이 정책이 옳은가요.....
진정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란 사실을 믿습니다.
상담교사 5년차 입니다. 학부모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처음 학교에 배치 받았을 때 들었던 이야기이니까요. 이 학교 학생 전문상담교사가 열심히 상담해도 비행할 사람 하고 자살할 사람한다구요. 5년차인 지금 상담할 학생들로 넘쳐 납니다. 이제는 상담교사의 필요성을 학교에서도 느낌니다. 왜 일까요? 학생들이 변해서... 학교가 좋아져서... 아니에요. 학생들의 비행도 자살도 충동적인 것이라서 금방 변할 수는 없지만 상담한 친구중에 어느정도는 홍역을 무사히 넘겼기 때문입니다. 상담이 백신처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소수에게라도 그것이 적용되어서 사람의 삶이 변화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지요. 교과선생님이 아무리 잘 가르쳐도 평균 60점이듯이 상담의 성공확률도 그것으로 보시면 되요.
학부모님은 교과부의 정책에 대해서 많은 좋은 의견을 가지신 한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의견이 모아서 더 좋은 정책을 만들 듯 사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진 상담교사도 더 좋은 학교를 만드는데 약간의 공헌을 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진로상담교사가 1500명 배치된다고 하죠.
언제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될까요?
학생들의 정신건강에는 관심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학교폭력예방에 대해서 말 많고 심각한데,
정작 전문상담교사는 배치하지 않네요.
하다하다가 너무하네요.
장관님은 페이지만 이렇게 하나 만들어 놓으시고는,
관심조차 없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좋은 학교, 건강한 학생을 만들고자 했던 꿈을 가졌던 게,
세상물정 모르고 한 그저 순진한 생각이었던 것 같네요.
정권과 교과부의 눈치 살피는 것도 지칩니다.